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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하나님 | 운영자 | 2025-12-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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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08일(토) 새벽예배] 본문 : 시편 138편 1 – 8절 (구 902P) 제목 : 나의 하나님 시편기자는 자신이 믿고 따르는 여호와께서 그 영광이 크심을 자랑합니다. 그것은 세상을 통치하시고 그 뜻을 이루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왕들도 하나님께 감사할 것입니다. 환란 중에도 하나님의 손길이 도우실 것을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환난 중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를 살아나게 하시고 주의 손을 펴사 내 원수들의 분노를 막으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구원하시리이다” 그렇습니다. 내가 믿는 하나님은 영광이 크신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믿고 신뢰하십시오. 의지하고 맡기십시오. 감사와 찬송을 드리기 원합니다. 나의 하나님이 이루시는 모든 일에 확신을 가지고 따라갑시다. 하나님이 억울하고 절망적인 상황을 역전 시켜 주실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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