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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잘 아시는 분 | 운영자 | 2025-12-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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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09일(화) 새벽예배] 본문 : 시편 139편 1 – 12절 (구 903P) 제목 : 나를 잘 아시는 분 하나님은 나를 잘 아십니다. 다윗은 그것을 너무나 잘 알기에 그의 죄악을 숨길 수 없고 어두움이던 삶의 빛으로 찾아오실 것을 확신합니다.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너무나 잘 아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숨길 수 없습니다. 숨겨서도 안 됩니다. 그러므로 나의 죄악을 밝히시고 나의 어두운 마음을 회복시키실 것입니다. 나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가장 필요한 것으로 인도하셔서 그 권능의 손으로 붙들어 주실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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