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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 운영자 | 2025-04-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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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9일(화) 새벽예배] 본문 : 아가 6장 13b – 8장 4절 (구 965P) 제목 : 네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남편은 아내의 삶을 축복하고 또 아름답게 여깁니다. 그러나 그 판단은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남편만이 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동행하는 삶의 발걸음이 아름답고 무엇을 하든 어디에 있든 사랑스럽게 여깁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찬 삶의 모습입니다. “우리가 일찍이 일어나서 포도원으로 가서 포도 움이 돋았는지, 꽃술이 퍼졌는지, 석류 꽃이 피었는지 보자 거기에서 내가 내 사랑을 네게 주리라”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삶을 아름답게 보시고 축복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바른 삶을 살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함께 해야 선합니다. 거룩합니다. 존귀한 삶으로 아름답게 걸어가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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