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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우리 차례입니다. | 운영자 | 2025-04-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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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30일(수) 새벽예배] 본문 : 아가 8장 5 – 14절 (구 966P) 제목 : 이제 우리 차례입니다. 신부는 남편을 향한 사랑을 확정 지으며 남편에게 도장처럼 마음과 팔에 새기라고 고백합니다. 마음은 영원함을, 팔에 새기는 것은 강력함을 상징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그 사실을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손에 못 자국으로 옆구리에 창 자국으로 확인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확정지며 마음에 새겨 영원함을 품고 팔에 새겨 강력한 사랑의 힘으로 살아갑시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이미 다 보여주셨습니다. 이제 우리 차례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삶으로 증명합시다. 어느 때든 어떤 상황이든 하나님의 뜻이 강력하게 이루어지도록 행동하고 선포합시다. 십자가로 강력한 증거를 보여주신 사랑의 뜻이 우리 삶에도 이루어지길 간절히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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