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2일 새벽예배] : 밝히 보는 삶 | 운영자 | 2024-03-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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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일 새벽예배] 본문 : 마가복음 8장 14 – 6절 (신 66P) 제목 : 밝히 보는 삶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의 누룩을 조심하라고 경고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들이 가진 미움과 욕망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각각 오천 명과 사천 명을 먹이신 사건을 보고도 그들은 표적을 구합니다. 주님은 더 무엇을 어떻게 보여줘야 할까요? 그들의 누룩은 의심의 마음이고 예수님을 무조건 미워하는 미움의 마음입니다. 그들은 진정한 메시야를 볼 수도 만날 수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손길을 믿고 주님께 그 삶을 맡기는 자는 벳새다의 맹인처럼 서서히 눈을 뜨지만, 반드시 밝히 보게 될 것을 선언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주님을 믿는 것은 세상의 시선 세상의 방법이 아닙니다. 온전하신 하나님의 뜻 안에서 발견하는 보물과 같습니다. 그 사랑과 은혜가 우리를 미움에서 의심에서 절망에서 벗어나게 하실 것입니다. 주님을 온전히 만날 때 모든 것을 밝히 보게 될 것입니다. 그 특별한 삶을 누리고 이루며 살아가기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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