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 줄기 희망의 빛 | 운영자 | 2025-12-13 | |||
|
|||||
|
[2025년 12월 13일(토) 새벽예배] 본문 : 시편 142편 1 – 7절 (구 905P) 제목 : 한 줄기 희망의 빛 다윗이 적들의 공격을 피해 동굴에 숨어 있으면서 하나님께 탄원합니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어 말하기를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살아 있는 사람들의 땅에서 나의 분깃이시라 하였나이다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소서 나는 심히 비천하니이다 나를 핍박하는 자들에게서 나를 건지소서 그들은 나보다 강하나이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인생이 동굴처럼 캄캄하고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절망 속에 있을 때 한 줄기 빛처럼 나에게 오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십니다. 그 이유가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의지할 분, 나를 지키실 분, 위로하시고 도우실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삶을 원하십니다. 그런 인생이길 바라십니다. 그러므로 동굴은 고난이 아닌 빛을 찾는 희망의 시간입니다. |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