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해야 가능합니다. | 운영자 | 2025-06-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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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7일(금) 새벽예배] 본문 : 역대상 27장 1 – 34절 (구 650P) 제목 : 함께해야 가능합니다. 다윗이 다윗 되게 한 것은 혼자만의 능력이나 지혜가 아닙니다.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요 사랑이었습니다. 그것을 증명하듯 하나님이 보내신 소중한 동역자들이 있었으므로 고백합니다. 지혜있는 서기관 요나단이나 왕의 벗이 된 후새는 압살롬에게 쫓길 때 결정적 도움을 준 인물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다윗에게는 좋은 동역자들이 함께했습니다. 다 하나님이 보내신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견고했고 강성해졌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내주신 사람들이 있습니다. 귀한 가정이고 또한 공동체의 사람들입니다. 나 혼자 할 수 없습니다. 함께 해야 가능한 삶입니다. 그 은혜를 누리며 살아갑시다. 나를 위해 보내신 귀한 동역자와 나 또한 누군가의 귀한 벗이 되길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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