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삶의 자리에서 | 운영자 | 2025-06-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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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6일(목) 새벽예배] 본문 : 역대상 26장 1 – 32절 (구 648P) 제목 : 각자 삶의 자리에서 다윗이 조직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용맹하고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성전의 문지기들이었고 곳간을 맡은 자들이었으며 관원들과 재판관들이었습니다. 어느 것 하나 중요하고 덜 중요한 것이 없이 모두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성전을 중심으로 모여 각자의 역할을 다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이스라엘의 모습이고 하나님의 나라였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삶에는 중요하고 덜 중요한 자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각자의 역할이 다 소중하고 중요합니다. 그 삶의 자리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들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원리이고 능력이며 역사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의 자리를 축복하시고 그 삶을 통해 일하실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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