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묵상(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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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4월 15일(화) 고난주간 특별새벽예배] 우리에게 주시는 평안 | 운영자 | 2025-04-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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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5일(화) 고난주간 특별새벽예배] 본문 : 누가복음 22장 39 – 53절 (신 135P)제목 : 우리에게 주시는 평안 예수님께서 감란 산에서 기도하실 때 땀이 땅에 떨어져 핏방울이 되도록 기도하셨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잠이 들었고 주님은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을 잡으러 온 무리를 보고 분노하여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오른쪽 귀를 떨어뜨렸지만, 주님은 그 귀를 만져 낮게 하시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께서 그 잡으로 온 대제사장들과 성전의 경비대장들과 장로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강도를 잡는 것 같이 검과 몽치를 가지고 나왔느냐 내가 날마다 너희와 함께 성전에 있을 때에 내게 손을 대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나 이제는 너희 때요. 어둠의 권세로다 하시더라” 그렇습니다. 주님은 어린양처럼 그 죽음의 길을 걸어가셨습니다. 그 죽음은 우리의에게 죄에서 벗어나 회복된 우리의 삶에 평안을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때로 삶의 뜻을 깨닫지 못하고 연약하고 게으르고 때로는 분노를 조절하지 못해 행동하고 못나고 연약한 모습만 보이지만 주님은 우리를 위해 죽음의 길을 걸어가셨습니다. 우리에게 평안을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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