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지기의 삶 | 운영자 | 2025-03-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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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8일(화) 새벽예배] 본문 : 누가복음 12장 35 – 48절 (신 115P) 제목 : 청지기의 삶 주님께서는 우리가 주님의 제자로서 이 땅에서의 삶의 자세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 너희는 마치 그 주인이 혼인 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되라” 즉 청지기의 삶을 말씀하십니다. 주인을 대신해서 기다리고 관리하는 그런 삶인 것입니다. 지혜로운 청지기는 주인이 돌아올 때 깨어 있으며 주인처럼 잘 맡아 관리하는 삶이고 그러지 못하면 주인이 올 때 책망받는 청지기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겨주신 삶이 있습니다. 우리는 청지기의 삶입니다. 내것이 아닌 하나님의 뜻이고 은혜입니다. 늘 주인을 기다리는 자세 항상 주인의 뜻을 이루가는 삶이 됩시다. 우리에게 다시 오실 때 칭찬하실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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