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스러운 삶 | 운영자 | 2024-04-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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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1일 새벽예배] 본문 : 신명기 26장 1 – 19절 (구 300P) 제목 : 감격스러운 삶 감격스러운 장면이 연상됩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그 토지의 소산을 거둔 후에 그것을 광주리에 담아서 제사장에게 주면 그것을 하나님의 제단 앞에 놓고 감사의 기도와 제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그들은 애굽에서 종 되었던 자들입니다. 그들은 민족이 아니라 하나의 작은 가족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을 번성케 하셨습니다. 그들을 구하셨습니다. 그들을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소산을 풍성하게 주셨습니다. 이것이야말로 감동의 장면이고 삶이 아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우리는 죄로부터 구원받았습니다. 그 희생의 사랑은 우리로 하나님과 가족이 되었고 백성이 되었습니다. 그 놀라운 은혜로 살아가는 우리는 삶에서 생겨나는 모든 맏물이 축복이고 감격스러운 열매입니다. 그 맏물은 물질만이 아닙니다. 영적인 소산입니다. 마음의 평안도 기쁨과 감사도 하나님이 주신 소산입니다. 그 감격스러운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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