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23일(월) 새벽예배]

본문 : 역대상 23장 1 – 32절 (구 644P)

제목 : 최선의 삶을 최고의 삶으로

다윗은 인생의 마지막 여정을 하나님의 성전을 짖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에 쏟아붓습니다. 어린 아들 솔로몬에게 마음을 무장시키고 자신이 준비할 수 있는 최대의 것들로 준비시키고 오늘 본문처럼 레위인들에게 그 역할까지 미리 준비케 한 것입니다. 그가 직접 성전을 짖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고 그는 최선의 삶을 살았으며 최고의 삶이 되도록 하나님은 인도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도 있고 못 하는 것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최선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최고의 삶이 되게 하실 것입니다. 그 축복을 잊지맙시다. 오늘 우리는 다윗처럼 무엇을 준비해야 합니까? 어떤 최선을 다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