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게 정했습니다. | 운영자 | 2025-05-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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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7일(수) 새벽예배] 본문 : 시편 119편 97 – 112절 (구 893P) 제목 : 굳게 정했습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기자의 고백은 놀랍습니다. 말씀대로 살아가면 지혜롭고 명철하며 어떤 스승보다 났다고 선포합니다. 또한 말씀을 의지하며 살아가면 죄악에서 벗어날 수 있고 거짓 행위를 미워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그렇습니다. 그 말씀은 우리에게 축복입니다. 은혜이고 사랑입니다. 그 말씀대로 살아가기로 정하십시오. 굳게 정하십시오. 선택이 아닌 당연한 것입니다. “주의 의로운 규례들을 지키기로 맹세하고 굳게 정하였나이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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