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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 운영자 | 2025-03-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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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6일(수) 새벽예배] 본문 : 누가복음 15장 11 – 32절 (신 121P) 제목 :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우리가 너무 잘 아는 탕자의 비유는 잃어버린 둘째 아들을 되찾은 아버지의 기쁨과 큰 아들의 질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기쁨의 포인트는 역시 잃어버린 생명을 되찾는 기쁨에서 시작됩니다. 그러나 세상은 시기하고 또 자신이 가진 감사와 기쁨조차 알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이르되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그렇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기쁨을 되찾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기쁨의 나라입니다. 큰 아들에게 주신 말씀처럼 자신에게 주어진 감사와 기쁨을 찾지 못하고 절망하고 시기하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은 없는지요? 구원받은 우리들이 가진 삶에 기쁨을 되찾기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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