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고백 | 운영자 | 2025-03-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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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6일(목) 새벽예배] 본문 : 누가복음 9장 18 – 27절 (신 106P) 제목 : 진정한 고백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묻고 계십니다. 세상이 나를 누구라 하는지 또한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고 묻습니다. 세상은 주님을 여전히 모르지만, 베드로는 정확하게 대답합니다. 하나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주님을 만났고 따랐고 배웠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십자가를 지실 주님을 따르는 자들에게 세상의 잘못된 인식이 아닌 정확한 고백을 원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주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한다면 우리는 주님의 이 말씀을 따라야 합니다.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우리는 주님을 알고 주님을 온전히 따르는 삶이 되길 원합니다. 나를 위해 필요한 주님이 아닌 주님을 나의 구원자로 모시고 사랑할 수 있는 삶이 되는 것입니다. 나의 구원자이신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은혜와 사랑과 능력으로 함께 하실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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