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대를 열어주심 | 운영자 | 2025-02-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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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1일(금) 새벽예배] 본문 : 누가복음 5장 27 – 39절 (신 97P) 제목 : 새 시대를 열어주심 예수님은 죄인을 부르러 오셨습니다. 자신을 죄인으로 인정하는 사람에게는 용서와 사랑으로 병든 자를 고치시듯 치유하실 것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랑 쓸 데 있나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이처럼 주님은 우리에게 새 시대를 열어주셨습니다. 새 포도주를 새 가죽 부대에 넣듯이 그 은혜는 새 시대를 살아가는 선물입니다. 치유와 용서 그리고 사랑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새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주님과 동행하며 축복의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 돌보십니다. 용서하십니다. 죄에서 자유를 주십니다. 절망과 슬픔과 고통에서 치유하실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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