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9일(금) 새벽예배]

본문 : 시편 119편 129 – 144절 (구 894P)

제목 : 사모합니다.

주님의 말씀은 늘 놀라운 증거로 역사합니다. 영혼을 지키고 돌보시며 깨닫게 하시고 사모하게 합니다. 그 사모하는 마음은 단순한 바람이 아니라 강력한 갈망입니다. 이 세상을 살아갈 힘이 말씀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베푸시던 대로 내게 돌이키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나의 발걸음을 주의 말씀에 굳게 세우시고 어떤 죄악도 나를 주관하지 못하게 하소서”

그렇습니다. 말씀 없이 살 수 없는 세상이기에 우리는 말씀으로 사모하는 마음을 넘어 갈망해야합니다. 말씀을 통해 도우시고 깨닫게 하시며 은혜를 주실 것입니다.

“주의 의는 영원한 의요 주의 율법은 진리로소이다 환난과 우환이 내게 미쳤으나 주의 계명은 나의 즐거움이니이다 주의 증거들은 영원히 의로우시니 나로 하여금 깨닫게 하사 살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