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주님의 것입니다.
- 운영자 2025.5.6 조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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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6일(화) 새벽예배]
본문 : 시편 119편 81 – 96절 (구 893P)
제목 : 나는 주님의 것입니다.
세상을 살면서 괴롭고 힘든 이유는 세상은 경쟁하고 치열하게 싸우고 또 생명을 존중하기 보다 파괴하려하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삶에 대한 두려움과 절망이 가득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고 바라보며 그 말씀대로 따를 때 놀라운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역사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말씀을 따를 때 깨닫는 첫 번째는 나는 주의 것입니다.
“내가 주의 법도들을 영원히 잊지 아니하오니 주께서 이것들 때문에 나를 살게 하심이니이다. 나는 주의 것이오니 나를 구원하소서 내가 주의 법도들만을 찾았나이다”
그렇습니다. 세상을 살아갈 힘은 말씀입니다. 말씀이 나를 살게하고 나를 사랑하심을 깨닫게 될 때 우리는 고백하게 될 것입니다. 나는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의 것이라는 의미는 세상에 어떤 문제와 상황 속에서도 주님의 뜻대로 될 것이며 보호받고 새롭게 되고 영원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그 축복된 깨달음과 고백의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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